| | | 남녀 불륜은 이렇게 시작 하고 끝난다
처음은 보통 소개나. 각가지의 모임. 동창회 . 싸이트 등등
이렇게 만나게 된다
그다음은 차 한잔으로 시작되며 그 다음은 밥 한그릇으로 발전 한다
그 다음은 술 한잔으로 발전한다
처음은 여러명이 같이 만나지만 시간이 흘러 감에 따라 둘이만 만난다
이것이 문제의 시작이다
여자는 남자에게 전화번호를 주고 만나는 횟수가 많아 진다
남자에게 자기 연락처를 주는 여자도 문제가 있다
왜 남자에게 전화번호를 주는 걸까 다른남자에게 ...........
전화번호를 받는 남자에게 "내가 마음에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구실을 만들어 준다.
집안의 단조로운 삶에 지친 여자는 남편에게 받지 못하는 대우를 받기 시작하고
황홀해하며 매사에 감탄하고 삶에 희열을 느껴간다.
집에서 받지 못하는 대우에 귀부인으로 착각을 하는것이다.
남자는 여자를 소유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감언이설에 선물공세까지 편다.
여자는 자기를 왕비처럼 대해주는 남자와 식모처럼 대하는 남편을 비교하게 된다
여자는 남편보다 월등히 잘해주는 그남자를 세상에 이런남자도 있구나 생각한다.
이남자는 정말 멋있는 남자다 모든것이 잘나보이고 모든것이 꿈속을 헤메이는것 같다.
건실하고 능력 있다고 믿으며 이런남자도 세상에 있구나 착각을 한다.
그런 남자도 실상은 자기 부인에게는 빵점이란것을 그여자는 모른다.
그때부터 여자는 남자에게 빠지게 된다. 그리고 자기의 모든것을 허락 한다.
한번 허락한 몸은 다음 부터는 쉽게 허물어져서 그때부터는
그남자가 그립고 기다려 진다
집에오면 남편도 싫고 일도 귀찮아지며 그남자의 연락만 기다려 진다.
이때부터 남편과는 점점 멀어지고 그냥 법적이란 부부땜에 어쩔 수 없이 살고 있지만
머리에는 그남자 밖에 생각이 안난다. 남편이 옆에 오는것도 싫증을 느끼고
그때부터 본격적인 거짓말이 시작 된다. 남편과 자식에게 한없이 거짓말을 한다.
그남자가 어디서 무었을하나 궁금하고 전화가 안오면 자기가 연락하기 시작한다
그때부터 여자는 사랑의 늪에 빠진다....
여자는 그때부터 착각을 하며 그사람이 나만 영원히 사랑 해줄걸로 믿으며
그사람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는다...
남자는 그때부터 여자를 구속하기 시작하고 어디가면 보고를 해야 하고
여자를 꼼짝 못하게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 하게 된다
왜냐면 남자들의 심리는 나에게 몸을 주었으니 남에게도 쉽게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처녀 총각으로 만난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 한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여자는 그래도 자기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착각을 하고
그남자가 더욱 좋아진다.
그러나 몇개월 지나고 보면 사랑도 섹스도 시들해진다. 남자는 다른 여자를
넘보기 시작 한다
왜 그러냐고 그것은 간단하다. 남자는 그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한것이 아니고
단지 육체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전화오는 횟수도 줄어들고 괜히 여자에게 신경질을 내기시작한다.
여자는 전화를 기다리지만 바쁘다는 핑게에 만나는 횟수가 줄어든다.
여자는 그때부터 괴로움에 울어야 한다. 그사람을 사랑해서 몸도 허락했는데....
남자는 마음의 사랑은 거짓이었고 육체만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남자는 쉽게 뜨거워지고 쉽게 식는다. 냄비근성......
여자는 쉽게 뜨거워지지 않고 쉽게 식지 않는다.
그때부터 여자는 남자에게 잔소리를 하기 시작하고
남자는 여자의 잔소리가 싫어진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마찰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러나 남자는 이미 다른 여자와 차나 밥을 먹기 시작한다.
여자는 그것을 모른다.
여자는 마음으로 사랑했기 때문에 괴로워 하고
남자는 육체를 사랑했기 때문에 괴로움이 없다.
여자는 남자를 위해 가정을 버릴 수 있지만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절대로 가정을 버리지 않는다.
예외도 있지만 흔치 않는 일이며 그런 부류의 남자들은 바보다.
이것이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이다.
주위를 둘러보라 가정을 버리고 집나간 여자는 많아도 집나간 남자는 더물다.
바람난 여자는 집나가도 바람난 남자는 절대 집을 나가지 않는다.
남자는 바람을 피워도 정신적 사랑은 없기 때문과 귀소본능이 강해서 가정으로 돌아간다
결국 피해자는 여자가 되어 버린다.
한번 망가진 몸은 쉽게 허락 해버리는 것이 여자라고들 말한다
남자나 여자 다 그런것은 아니다 정말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남자는 대부분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리는 버릇과 습성이 있기때문이다
가정을 가진 남자는 여자의 육체를 희롱하지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누구에게나 물어 보자
애인에게 나 당신 사랑해요 가정을 버리고 나랑 합쳐 볼래요 물어 보면
거의 대부분 남자들 이핑계 저핑계 달다가 그여자에게서 금방 도망 갈것이다.
그남자와 헤어지면 공허함을 메우기 위해 그때부터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망가져서
다른남자를 찾기 시작한다 그다음 만나는 남자는 불행이다
왜? 그여자는 그사랑을 생각하게 되고 만사를 어디가든 두번째 만난 남자랑 같이
있어도 첫번째 만난 남자를 생각하고 식당이나 모텔이나 술집이나 어디를 가더라도
첫번째 남자의 추억과 향수에 젖어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남자는 불행하며 그로인해 사랑 또한 오래 못가는 것이다.
두번째 세번째 남자는 정말 빈육체만 희롱하고 그여자의 마음은 가져 오지 못한다
말로는 사랑사랑 외쳐 보지만 마음 없는 사랑 참 무섭고 괴롭고 서글픈것이다.
차한잔 밥한그릇 술한잔으로 시작되는 어슬픈 러브스토리가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온다.
남자들이여 다른여자에게 해주는것 10%만 부인에게 해보자.....
당신은 1등 남편이 될것이다.
여자들이여 어설픈 사랑에 상처받지 말고 가정에서 행복을 찾아 보자.............
당신의 남편, 부인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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