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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유형 | 검진항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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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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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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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검사안내
- 풍진검사
- 항체 유무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된 경우는 임신 초기에 검사하여 항체가 없는 경우, 풍진 증상이 있거나 풍진환자와 접촉한 경우 재검사를 통하여 감염여부를 꼭 확인하여야 합니다. 풍진은 감염된 경우 비임신시는 별다른 문제없이 회복되지만 임신 중 풍진에 감염되면 기형아 검사로 잘 진단되지 않는 맹아ㆍ농아ㆍ선천성 심장기형 등 아기에게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풍진 항체가 없더라도 임신 중 예방접종은 절대 금기입니다.
- 매독검사
- 임부가 매독에 감염되어 있을 경우에는 태아가 선천성 매독에 이환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검사가 필요하며, 산모감염이 처음으로 발견되면 반드시 치료하여 선천성 매독 감염의 기회를 줄이고 분만 후 아기를 검사하여 감염되어 있으면 꼭 치료하여 심한 합병증을 막아야 합니다.
- B형간염검사
- 신생아가 B형간염에 이환되면 치명적인 손상을 받게 되므로 반드시 임부의 간염검사가 필요합니다.
- 빈혈검사
- 두통, 식욕부진, 속쓰림, 심계항진, 호흡곤란, 발목의 부종, 신경통 등의 증상을 나타내고 얼굴이 창백하며, 가끔 설통, 구각염, 숟가락 모양으로 된 손톱 또는 연하곤란 등이 있다.
- 혈액형검사
- 현재까지 알려진 혈액형은 ABO, Rh, MN형 이외에 100여가지가 알려져 있으나 ABO, Rh 이외에는 항원성이 약해 수혈상의 문제를 야기시키는 예가 드물고 친자감별 등 법의학적 특수한 경우에만 적용하므로, ABO, Rh혈액형 검사방법을 하고 있다.
- 소변검사
- 요검사ㆍ검뇨라고도 한다. 소변을 생성하는 신장을 비롯하여, 그 통로인 요관ㆍ방광요도에 병변이 있으면 혼탁뇨나 혈뇨 등의 이상이 나타나고 또 소변 속에는 전신의 대사산물(代謝産物)이 배설되고 있으므로 비뇨기 이외의 전신적인 질환의 진단에도 소변검사가 널리 시행된다.
- 자궁경부암 검사
- 임신중 자궁경부암이 발견되면 임신시기나 발병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릅니다. 검사 후 약간의 출혈이 있으나 유산과는 특별한 관련이 없습니다.
- 갑상선 기능 검사
-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 속도를 조절하는 역활을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사람이 살아가기에 필수적인 호르몬이며, 만약 부족하게 되면 에너지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