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질문 >
결혼한지1년차,,연애3년기간 몇차레관계를 갖긴햇지만조루증상이있는것같앗지만...
처음이라서겟지하면서 문제삼질않앗습니다.
연애기간일때는 너무도 적극성잇게 저에게애정을 표현하면서 섹스를 원해도
막상 관계를 갖고 제가 더 적극성을 띄우면,그만 1분을 넘기기가어렵게 사정을 합니다...
지금 결혼한지1년이되는지금 왠만해서는 제가 여성상위체위를 못합니다..
남편이 빨리 사정을해서요..
어느때부터인가 남편은 저에게 형식적 사랑의 감정은 업고,
삽입전의 전위과정은 거의볼수가없고,,삽입위주로만 섹스를 합니다....
이러한문제땜에 많이싸우기도 햇지만 전 많이지쳣구요...
어쩔땐 다른체위로 절놀래게할때도 있구요...
문제는 그런 남편을 볼땐 혹시 저와의 섹스궁합이 맞질않은건지..
아님 다른곳에서 해결을 하고오는지..의심투성입니다...
저와의관계후에는 늘 이런말을 합니다..
너무 힘을 썼다.. 제가 너무도 세다고...
섹스가 강한지 아닌지를 논한다는 건,,
다른여자하고 관계를해보면서 비교하느건아닌지요,,
저와의섹스가 빨리 끝나는 것도
< 답변 >
남성의 의지와 관계없이 사정하는 것이 조루입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이 삽입 후 강력한 피스톤 운동을 해 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습니다.
남편께서는 님과 처음 성관계때 극도로 흥분하여 자기도 모르게 일찍 사정이 되었고
따라서 당황했을 것입니다.
남편께서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나(너무 힘을 썻다) 해결이 않되기 때문에
결국 부인이 세다고 합리화 시킨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곳에서 해결하거나 다른 여자와 비교한다고 불필요게 확대 해석하지 마십시요.
조루를 해결하는 물리, 심리, 약물치료등이 있습니다.
남편과 상의를 하여 성치료 전문병원을 방문하여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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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담 사례 ; 쾌감을 느끼는 부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