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질문 >
관계를 할때 우연히 제가 힘을 줘 봤거든요..
대변볼때와 비슷한...
그랬더니 남친이 무지 심하게 좋아하는거에요..
질수축을 활발히하면서 마찰력이 좋다면서..
하고나면 힘도들고 배가 뻐근하긴해도 금방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종종 힘을 주면서 하는데..옳은 건 아니겠죠?
제 건강에도 무리가 될런지..
가끔 방귀가 나오려고 할때도 있고...
< 답변 >
그렇게 해서 자신의 성을 하나씩 발견해 나가는 것입니다.
다만 의지에 따른 질 수축을 하시는 방식에 약간의 혼동이 있으신 것 같아 한 가지만 첨가하겠습니다.
근육운동을 하려면 우선 그 근육을 잘 인지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변보듯이 힘을 아랫방향으로 내모는 것은 노력에 비해 수축도 덜 되고
잘못하면 방귀도 나오고 변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힘을 위로 올리는 방향으로 하세요.
여기에도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그 하나는 변을 다 보고 항문을 바짝 쳐드는 근육을 수축시키는 것이고 (ashwinimudra)또 하나는 소변보다가 일부러 멈추려면 수축시키는 운동인데(vajrolimudra)
두 번째 운동이면 충분합니다.
별로 힘들지도 않고 자신이나 상대의 성감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조선조 시대가 아니므로 마음껏 운동도 하고 소리도 내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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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담 사례 ; 갑자기 아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