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질문 >
고민이 되어 올립니다.
저의 성기모양은 검고 살도 늘어져있는데요
남자친구가 이것을 보고 남자관계가 아----주 많은 사람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태어날때부터 다를수도 있다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믿질 않아서요..
물론 문란한것도 절대 아니고 ..
문란했다면 보지도 못하게 했겠지요..
그렇다고 매일 - -;관계를 가지지도 않습니다...
사춘기 시절에 생리대사용으로 인해 몇년간 고생하긴 했는데..
약바르고 해서 나았거든요?
혹시 그것때문에 검게 된건 아닌가...하는 생각조차 듭니다..;
남자친구가 이게시판 답변을 보게 하려구요..
상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 답변 >
남자 친구가 뭘 알겠어요.
외성기의 모양과 성경험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수십명씩의 남자를 상대하는 창녀라고해서 그 밖의 모양이 다르지 않습니다.
얘기하는 소음순은 원래 늘어져 있어야 정상이고 살도 검게 되어 있어야 다 성장한 성기랍니다.
그 남자친구의 음경이나 음낭이 전혀 검지 않다면 아직 덜 자란거지요...
여성의 성기의 모양이 여자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한 두명의 성기만 본 사람은 뭐가 다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많은 진찰을 해본 우리의 경험으로 성기가 비정상적인 여성은 거의 없습니다. |
|
|
|
|
|
.gif)
총 등록글 : 3193건
성상담 사례 ; 걱정이 많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