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한사랑병원

색다른 곳에서 sex를....?

물론 영화에서는 다양한 장소에서 사랑을 나누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하지만 현실에서는.........솔직히 말하면 어려워요...

왜?! 남들눈이 있으니까.......

영화에서처럼 남.녀 주인공만 있는게 아니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감히(?) 공공장소에서 했다는 얘기가 인터넷 통해서 솔솔찮게 본 적이 있는데요.

적극 추천(?)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쯤 대범하게 해보고 싶다 하면 이런 장소가 어떨까~~ 하고  알려드립니다.

달리는 기차 화장실에서

정말? 정말 가능할까?
구간마다 정차했던 비둘기호도 아니고 시속 300km/h 를 달리는 KTX 에서도 가능하다고???
음... 약간의 '무한~ 도전' 같은 정신만 있따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도전해 볼만직 하단말이죠...ㅎㅎ

근데 조심해야 할점은 승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말..목, 금의 저녁 시간대를 피하셔야 해요...

그리고 비교적 수요일 낮이나 화요일 저녁 시간대를 노려 보세요...
(일반 직장인들은 월차를 내야 겠네요.. .ㅎ)
그리고 승객이 가장 적은 칸의 화장실로 함께 들어가면 끝~

하지만 이 역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나의 그녀의 행동은 로맨스 잇겠지만 공공장소에서 이런 행동은 경범죄에 속하거든요....

사무실에서?!

솔직히 말해서 평소에 좋아했던 직장 동료와 사랑을 나누는 꿈은 짜릿한 상상을 불러 오죠...
장소는 비상계단이나 여자 화장실 정도가 될수 있는데요...
하.지.만.
걸린다면 직장에서 잘릴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고 해야 한다는 사실...

컴컴한 영화관에서?!

정말? 극장에서 한다고? 
인터넷에서 진짜인지 가짜인지 근거없는 얘기지만 떠돌아 다니는 얘기를 본적이 있긴 있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에이~ 말도 안돼..이랬는데 몇일 전에 친구들이랑 심야영화를 보러 간 적이 있었거던요...
근데  사람들도 별루 없고... 더군다나 요즘은 대형멀티플렉스가 많이

생겨서 그리 불가능(?) 해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하지만 혹시라도 이런 행동을 하게 된다면 영화는 조용한 로맨스 보다는
비인기 액션영화를 선택하는게 현명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