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한사랑병원

바로가기

목포한사랑병원
  • 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소아과상담
  • 산부인과상담
한사랑뉴스
  • 산부인과뉴스
  • 소아청소년과뉴스
소아청소년과뉴스
  • 한사랑뉴스 > 소아청소년과뉴스
  • 처음으로  

영아산통!
작성자 : 조생구   |   작성일 : 2013-10-03[21:06]   |   조회수 : 1530   |  

 


: 엄마들이 가장 미숙하게 대처하는 소화기 질환 중 하나이다.


영아산통 48%로 가장 높아, 초보 엄마라면 평소 대처법 등 숙지 필요


 


슈퍼맘을 넘어 슈퍼 아빠까지 등장하고 있는 시대, 육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자칭 육아 박사가 된 우리의 엄마들은 정말 아기에게 일어 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잘 대처하고 있는 것일까?


 엄마들이 가장 대처하지 못하는 소화기 질환의 증상으로는 약 반 정도에 해당하는 48%가


영아산통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설사, 변비, 분유 역류는 각각 13.3%로 뒤를 이었다.


 


 


"영아산통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고, 생후 4개월이 지나면 대부분 사라져


대처법을 잘 모른 채 지나가는 엄마들이 많다. 하지만, 아기가 계속 울도록 내버려 두면 가족들에게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초래할 수 있고, 아기는 복부팽만감과 울음으로


괴로워하기 때문에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 엄마들의 반이 모르고 있는 영아산통의 증상과 원인


 


신생아 배앓이라고도 불리는 영아산통은 아기가 오랜 시간 동안 숨이 넘어갈 듯 심하게


우는 경우를 말하며(종종 하루에 3시간 동안), 보통 저녁 6시부터 밤 10시 사이에 많이


울어댄다. 영아산통으로 우는 아기들의 특징은 다리를 위쪽으로 잡아당기기도 하고,


얼굴이 빨갛게 되고, 두 주먹을 꽉 쥐며, 가끔 방귀를 뀌기도 한다.


 


신생아 5명중 1명이 영아산통을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지만, 생후 4개월 부터 돌 사이에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우유의 유당이 아기의 미성숙한 장에서 흡수가 잘 되지 않아 잉여 유당이 많아지면서,


아기에게 복부 팽만감 혹은 통증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영아산통은 모유, 분유수유와 상관없이 두 경우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영아산통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자가진단보다는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고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 영아산통의 원인으로는 주변 환경이 시끄럽거나 불안한 분위기 일 때,


장시간 배고프다가 과식했을 때, 피곤할 때, 수유법이 잘못됐을 때, 체질적으로 긴장이 많은 아이일


경우 등으로 알려져 있다.


 


◇ 영아산통(콜릭)을 줄이는 방법


 


△베이비 마사지를 해준다= 베이비 마사지는 아기 울음과 영아 산통을 완화 시키고,


아기가 수면을 잘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장기적으로는 아기의 면역 능력도 향상 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베이비 마사지를 시작하기 전에 방을 충분히 따뜻하게 하고, 엄마의 손도


따뜻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준비가 되면 베이비오일을 사용하여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배를 문지른다. 만약 베이비오일이 없을 경우 향이 약한 올리브유나


포도씨유로 대체하는데 사용하기 전, 반드시 아기의 피부에 조금 묻혀서 알러지 반응


 테스트를 한다. 최근에 예방주사를 맞은 아기는 베이비 마사지를 피하는 것이 좋다.


 


△아기를 따뜻하게 해준다= 아기의 배를 따뜻하게 유지시키면 복부 팽만감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다. 아기의 배 위에 따뜻한 물주머니를 올려놓거나, 따뜻한 물에 아기를


목욕시킨다. 아기는 따뜻함을 느꼈을 때 안정을 쉽게 되찾기 때문에, 방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 시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모유수유 할 경우에는, 엄마가 먹는 음식 중 자극적인 것을 피한다= 엄마가 먹는 음식이 아기에게


자극을 주어서 영아산통을 유발할 수 있다. 보통 엄마가 영아산통을 유발하는


음식을 끊으면, 아기의 증상은 금방 호전되기 때문에 한 번에 한 종류씩 자극적인 음식을 끊어보면


원인이 되는 음식을 밝힐 수 있다. 특히, 엄마가 유제품을 먹고 있다면 일주일


정도 끊어볼 필요가 있다. 카페인 역시 영아산통의 주된 원인이 되며, 그 외에도 양파나


양배추 등도 주의 한다.


@의사 선생님께 항진경제를 처방 받아 먹여주면 도움이 된다.


 


△분유수유 할 경우에는, 유당의 함량을 낮춘 분유로 바꿔 준다= 영아산통의 주된 원인인 유당의 함량을


낮춘 분유를 사용하면 아기의 복부 팽만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유당을 쉽게 소화되는 탄수화물로


바꿈으로 인해 복부 팽만감 및 복부 불쾌감을 줄이는 원리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영아산통 증상을 도와주는 분유들이 대중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그 중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노발락 AC(Anti Colic)는 신생아 장의 흡수 능력에 맞춰 유당의 양을 줄여서


잉여 유당이 장에서 발효되지 않도록 한다.


잉여 유당의 감소는 가스 생성을 줄여 주어 아기를 편안하게 해준다.


아기의 성장과 건강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모두 함유하고 있어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수유가 가능 한 것이 특징이다.


 


△조용한 주변 환경을 조성해 준다= 일단 영아산통이라는 진단이 내려짐과 동시에 아기를 편안하게 해주어야 한다. 영아산통을 일으키는 많은 원인 중 많은 부분이 긴장감, 스트레스, 소란스러운 주변 환경과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 조용한 환경과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목록으로 답변 수정   삭제
  총 등록글 : 21
전국 첫 일본뇌염 환자 대구서 발생 조생구 2017-09-15 492
소아 바이러스 수막염 급증! 조생구 2017-07-11 517
독감 주의보 발령! 조생구 2014-01-03 956
손가락 빨기! 조생구 2013-10-18 1336
영아산통! 조생구 2013-10-03 1529
16 홍역 주의보 발령! 조생구 2019.01.17 216
15 열대야 숙면요령! 조생구 2017.08.05 492
14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조생구 2016.04.03 902
13 흡연 엄마에서 태어난 아이 스트레스 취약! 조생구 2014.10.19 929
12 일본뇌염 경보 발령! 조생구 2014.08.08 730
11 수족구(手足口)병! 한사랑 2013.07.23 1000
10 목욕 후 귀 후비기 조심! 한사랑 2013.05.03 1423
9 말 더듬는 아이! 한사랑 2013.03.06 934
8 식품 알레르기! 한사랑 2013.02.02 953
7 가습기 올바른 사용법! 하이루 2013.01.12 1048
6 아토피 환자의 겨울나기! 한사랑 2012.11.23 752
5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 운영자 2012.08.10 599
4 두통! 운영자 2012.08.10 1040
3 영유아 수족구병 비상 ! 운영자 2012.08.10 724
2 백일해 주의보! 운영자 2012.08.10 686
   1 [2] .. [2]  
목록으로 글쓰기

홈으로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환자권리장전 이용약관 병원둘러보기 오시는길 건강인 제왕절개분만 적정성 평가결과 통보서 셀렉스 매일아이 베이비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