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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후 귀 후비기 조심!
작성자 : 한사랑   |   작성일 : 2013-05-03[14:48]   |   조회수 : 1423   |  

목욕 후 귀 후비기 조심!


대중목욕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 있습니다.


목욕을 모두 마친 사람들은 몸의 물기를 닦은 후 귀지를 파내기 위해 면봉으로


귓속을 후비는 것입니다. 과연 귀지는 이렇게 파내도 괜찮은 것입니까?


놀라지 마십시오. 귀의 통증이나 진물, 가려움증으로 이비인후과를 찾는 환자 10명 중


3-4명이 급. 만성 외이도염 환자라고 합니다.


모두 귀이개나 면봉을 잘못 사용한 게 원인입니다.


만성 외이도염 환자의 대부분이 면봉으로 귀를 후빈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나와 있습니다.


목욕 후 귀를 후비는 행위는 귓병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목욕을 하면 귀 안의 피부도 부드러워집니다.


이 상태에서 귀를 후비면 상처를 입게 되고, 세균에 감염될 우려도 높습니다.


우리 귀의 외이도와 고막 피부는 특이하게도 귀 바깥 방향으로 자라는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지는 내버려둬도 자연히 귀 밖으로 배출됩니다.


그 속도는 하루 0.05mm로 손톱이 자라나오는 것과 비슷합니다.


목욕 후 면봉이나 성냥개비 등으로 귀를 자주 후비면 이 같은 외이도의 정상 방어


기능까지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물론 귀지가 많아도 소리를 듣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장액성 중이염이나 중이염이 심할 경우에도 그냥 임의로 귀지를 파내지 마시고


꼭 병원에 오셔서 귀 내시경으로 보면서 상처를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귀지를 빼내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 그냥 귀지를 빼려면 너무 딱딱하게 붙어있어 출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먼저 글리세린이나 약물을 귀에 넣어서 귀지를 부드럽게 만든 후 2-3일 후에


제거하면 쉽게 귀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귀 안에 상처를 많이 나있는 경우를 보더라도 그냥 귀를 후비는 것을 꼭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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