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아이는 23개월 된 여자아이 입니다.다름이 아니라,아이들이 자라면서 신체부위를 알아가는 과정에서탐닉하며 고추두 만지작 거리기도 한다고는 들었습니다.그런데 울아이는 제가 옆에 없을때 문턱이나 그런곳에 엎드려서 팔에 힘을 주고 잠지를 모서리에 대서 힘을주고 식은땀을 뻘뻘 흘립니다.그래서 불러서 매도 들어보고 타일러도 보고 벌도 세워보고 아주 되게 혼내기도 해도 저만 안보이면 계속 그러는 겁니다.잠깐이라도 마당에 개밥을 주러 나가든지 잠깐 다른방에 뭘 가지러 가서 찾느라 2~3분 걸린다던지,,그럼 아니나 다를까 그러고 있어요 최근엔 밖에선 들어오는 소리나면 창문으로 다봤는데,안그런척까지 한답니다.울아이 왜이럴까요?그런다고 저나 애아빠가 애 있는데서 음란물을 본다거나 관계를 갖는다거나 뭐 그러지두 않거든요 휴..답답합니다.스트레스는 애들도 받는다더니,그런증상은 흔히 틱현상들부터 나타난다던데,그런것두 아니구요 흠..이럴땐 특별히 어떡해야 하나요?행여 검살 받아야 한다면 무슨쪽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자세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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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 후 잦은 딸국질
[re] 수유 후 잦은 딸국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