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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마시고 피우다간 2세 못 볼 수 있어요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2-08-10[16:49]   |   조회수 : 1926   |  

Q 결혼 후 특별한 피임 없이 18개월간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졌는데 아직 아이가 없다. 병원에선 정액 1mL당
정자 수가 남들보다 약간 적지만 큰 문제는 없다고 했다. 정자 1마리만 있으면 임신이 가능한 것 아닌가?


A 건강한 남성의 정액 1mL당 정자 수는 약 7000만 마리다. 보통 1회 사정 때 약 3mL의 정액을 내보낸다.
그러나 각종 환경 호르몬·스트레스 등에 시달리는 요즘 남성은 1회 사정당 정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5000만 마리에 그치는 경우도 많다.


정자 1마리만 있어도 임신할 수 있다는 것은 이론적으론 맞다. 최첨단 의학을 동원하면 정자 1마리만으로도 수정에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정액 1mL당 정자 수가 500만 개 이하이면 불임이 될 가능성이 크다.


남성 불임을 극복하기 위해 정자 수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정자의 운동성 등 정자의 질이다. 국립독성과학원에
따르면 1999년 우리나라 20대 남성의 정자 운동성은 69.5%였다. 그러나 2007년엔 48.5%로 떨어졌다.
이는 전체 정자의 절반 이상이 움직임이 없다는 뜻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정자 운동성이 50% 이상인 상태를
정상으로 규정한다.


많은 남성은 “한 번 사정하면 수억 마리의 정자가 나간다는데 그중 가장 똘똘한 녀석이 먼저 난자에 도달하겠지”라고 막연히 생각한다. 또 불임 클리닉을 찾아가면 정액검사상 정상 판정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정·착상·임신 유지를 위해선 남성 스스로 가장 튼실한 정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자신의 몸에서 새로운 정자가 형성돼 성숙하기까지 적어도 3개월(74일)이 걸린다. 또 성숙한 정자가 수정력을 가지려면 다시 1∼2주가 필요하다. 오늘 무심코 하는 흡연·과음·과식 등은 100일 뒤에 수태에 동원될 자신의 정자에 영향을 주는 행위다.
“자녀 출산을 바라는 남성은 수태가 이뤄지기 100일 전부터 영양·습관·운동 등을 철저히 챙길 것”을 주문했다.
특히 정자의 질을 높여 수태를 돕는 비타민(엽산·비타민 C·E)과 미네랄(아연·셀레늄)의 섭취에 신경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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