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한사랑병원

여기서애기를 낳았습니다 한사랑에서...

다른 산모님들 여기서 애기낳는거 자연분만 하지 마세요

큰일납니다!!!!!!!!!!!!!!!!

12월초에 애기를 낳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자연분만 도중 간호사가 저에게 면박을 주더군요.

관장을 제대로 하지 않았냐고. 그리고 직설적으로 말씀하십디다.

똥쌌다고. 내가 애기를 셋을 낳은 산모로써 물론 실수는 있을수 있겠지만

간호사가 대놓고 무시하는 행위나 말투나 눈빛이나 정말 충격적 입니다.

너무 창피해서 혼났습니다. 그렇게 직접적으로 창피를 주는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목포 한사랑병원 간호사들 꽝입니다.

의사 선생님들은 최고의 진료를 위해 노력을 하시나 보조가 안된다면

그 누구가 만족을 하겠습니까?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말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애기를 다시한번 한사랑에서 낳아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