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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곳곳 식물에 위로받아요"…2030 '식집사' 늘어난다
작성자 : 이근형   |   작성일 : 2022-05-10[06:11]   |   조회수 : 32   |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 생활 늘어나자 '홈가드닝'도 인기
반려식물 장점은 키우기 쉽고 정서적 의지가 된다는 것
전문가 "식물 성장을 도우면서 자존감 회복·성취감 획득 효과"

홈가드닝을 즐기는 2030세대가 늘어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이미지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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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층의 취미 생활로 여겨지던 원예 문화가 2030세대에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탓에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찾은 것이란 견해도 있다. 


동물과 정서적으로 의지하며 더불어 살아간다는 의미의 '반려동물'처럼 이들은


스스로를 '반려식물'을 키우는 '식집사(식물+집사)'라고 부른다. 


전문가들은 지치고 외로운 현대인들이 심리적 안정과 위안을 받고자 식물 키우기를 


선택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집에서 식물을 키우는 홈가드닝(Home Gardening)은 반려동물에 비해 


키우기 용이하고 관리가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깻잎, 토마토 등 작물을 직접 키워 수확해 먹는 것을 '홈파밍(Home farming)'이라고


부르는데, 최근 파값이 상승하면서 


집에서 파를 재배하는 '파테크(파+재테크)'가 인기를 끌기도 했다. 


식물을 적극 활용한 인테리어도 '플렌테리어(Planterier)'라는 이름으로 유행 중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그 인기를 엿볼 수 있다.


 8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식집사' 게시글은 16.7만개, '#반려식물' 게시글은


89.3만개에 달한다. 


이들은 SNS를 통해 홈가드닝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과 재배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있다.


홈가드닝을 하고 있는 2030세대는 가장 큰 장점으로 '힐링'을 꼽는다. 


꽃을 키우는 박모씨(20대)는 "꽃집에 가서 관리가 쉽고 꽃이 오래 피는 


것을 추천해달라고 했다. 


다육식물이라 물을 자주 줄 필요도 없고, 햇빛만 적당히 쐐주면 된다고 해 얼른 데려왔다"면서


 "집에 꽃이 있으니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방울토마토를 키우는 김모씨(28)는 "나무가 작아 열매가 많이 열리지는 않는다.


 2~3개 정도 열리고 크기도 작다"면서도 "열매를 딸 때마다 수확의 기쁨이란 게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관리를 잘 못해서 시들 때도 있었고, 가지치기를 하다가 멀쩡한 가지를


잘라버린 적도 있지만 지금은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전했다.


박씨가 키우는 칼랑코에(왼쪽)와 김씨가 수확한 방울토마토.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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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 대한 선호가 커진 것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란 분석이 있다. 


지난해 11월23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농식품 소비자패널 726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과 건강관리식물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51.1%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030세대의 비율(61.1%)은 60대 이상(46.3%)보다 높다. 


코로나19 이후 홈가드닝에 관심을 갖게 된 2030세대가 10명 중 6명인 셈이다.


임명호 단국대 심리학과 교수는 반려식물을 키우는 2030세대가 늘어난 것에 대해 


"2030세대는 환경에 대해 많이 생각을 한다. 


이들이 식물을 키우는 것은 함께 살고 있는 생명, 환경에 대해 관심도와 배려도가 


높은 세대이기 때문"이라고 봤다. 


임 교수는 "동물보다 키우기 쉽기도 하고, 식물이 성장하는 것을 도우면서 


자존감이 회복되고 성취감을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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