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의 歷史도시 西安을 가다.
황제헌원씨(皇帝黃帝軒轅)氏와 염제신농씨(炎帝神農氏)의 조각상(彫刻像)
중국시조 황제 헌원氏씨와 삼황중의 한사람 신농씨(神農氏)
백성에게 농사짖는법을 가리켜준 왕이라하여 신농이라고도 불린다.
바위산을 다듬어만든 조각(彫刻)
삼황(三皇)은 중국사(中國史)의 전설적(傳說的)인 인물(人物)
1. 태호복희씨(太昊伏羲氏), 2. 염제신농씨(炎帝神農氏),
3. 황제헌원(黃帝軒轅)또는 여와(女媧)
하남성 정주시에 있는 바위산을 깎아 만든 이 조각상은 높이가 106m에 이른다.
이 조각상은 미국 '자유의 여신상'보다 8m높고,
러시아가 제2차 세계대전 승전을 기리기 위해 만든
거대 조각상인 '조국 어머니상'보다 2m 높다.
코 높이만 8m, 한쪽 눈의 길이가 3m나 된다.(20년만에 완성)
1987년 해외 화교들이 처음 건립을 추진,
이들이 내놓은 기부금에 정주시 예산 등 1억8,000만원을 들여 세웠다.
개봉시에 있는 개봉부(开封府),
포청천(包青天)이 근무했던곳으로 밑에 3개 있는 것이 죄인 목자르는 기구機構)
중국하남성(中國河南省),개봉구(开封區).포청천(包青天) 집무실 앞에
놓여 있는 작두로 신분에 따라 사용되는 작두가 달랐다.
판결에 따라 공주및 공주의 남편이 된 사람 모두에게 사형이 언도 된다.
개봉부 안 인공정원(开封府內人工庭園)
궁전(宮殿)의 옛모습을 복원(復元)한 공원청명상하원(公園清明上河園)
上河園에 있는 彫刻作品
청명 상하원 (清明上河園)
해질무렵 운대산(雲臺山) 입구
초작(焦作)에 있는 운대산
그중에서도 제일 인기있는 홍석협(红石峡) 입니다.
운대산은 홍석협, 천폭협, 담폭협, 미후협, 자방호
(红石峡, 泉瀑峡, 潭瀑峡, 猕猴峡谷, 子房湖)등 볼것이 아주 많습니다.
폭포와 이끼
담폭협(潭瀑峡) 폭포
등봉(登封)에 있는 嵩山 少林寺 院生들의 武術練習
스님들의 무덤인 탑림(塔林)
숭산(嵩山)의 비경(秘境)
숭산 산행 시간 3시간 정도 입니다. - 돌 계단 오르락, 내리락 ^^^
낙양(洛陽)에 있는 용문석굴(龍門石窟)
크기도 크고 훼손도 많이 됐습니다.
드디어 하일라이트 화산(華山)에 왔습니다.
화산은 북봉, 중봉, 동봉, 남봉, 서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암릉(岩稜)으로 되어있어 웅장 합니다.
여기 가는데 따로 돈을 내야 합니다.
아슬아슬한 구간(區間)이 많습니다. 밑은 안보는게 좋습니다.
밑에 갔다오는데도 돈을 내야 합니다.
화산의 정상석(頂上石) ( 2.154m)
바위로 이루어진 산, 화산의장관(壯觀)
화산 중봉을 배경으로 한컷^^*
서안(西安)에 있는 화청지내(華淸池內) 양귀비(楊貴妃) 상(像)
희대(希代)의 양귀비가 목욕도하고,
대만의 장개석 총통(蔣介石 總統)이 목욕 했던 곳도 있습니다.
화청지(華淸池) 전경(全景)
진시황제릉(秦始皇帝稜) - 현재는 가묘(假墓) 로만 해놓았답니다.
만만디~~ 아주 천천히 개발한다고 합니다.
병마용 갱(兵馬俑坑) - 이것 하나로 수십만, 수백만 외국 관광객이 몰려들어
서안(西安)을 먹여 살린다고 합니다.
한 농부에의해 발견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답니다.
농부(農夫)에게는 포상금(褒賞金)을 지급(支給)
하나하나 얼굴 모양, 생김새가 다 다르답니다.
비밀 유지를 위해 이것을 만든 석공을 완공후 모두 죽여
오랬동안 아무도 모른채 땅에 덮여 있었다고 합니다.
많이 보셨을 것 같은 장군상(將軍像)
종루(鐘楼)의 야경(夜景)
우리 나라에도 태백산이 있듯이 중국에도 태백산 (3.800m)이 있습니다.
입구에서 계곡(渓谷)을따라 이런 길을 40Km를 택시 대절해서 올라 갑니다.
3.800미터 높이 되는데 외국인은 보안 유지를 위해
3.511미터밖에 못 올라가게 합니다.
300미터를 남겨 놓고 못 올라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태백산에서 내려오는길. 브레이크를 많이 밟아
2-3번 이렇게 브레이크 라이닝을 물로 식혀 줍니다.
할아버지들이 하루 일당이 1.000원이나 될까???
취화산(翠華山)
생각지도 않게 아기자기한 산입니다.
한낮인대도 풍동저안(風洞渚岸)에 들어가면 입김이 팍팍 납니다.
소름끼치게 싸늘 합니다.
취화산 천지(翠華山 天池)
산세(山勢)가 아기자기 합니다.
서안 시내 중심에 있는 이슬람 거리 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고 야간에는 더욱 붐빕니다.
호두를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외국 대통령이 오면 꼭 들리는 덕발장 만두집(德發長 餃子屋)
휘황찬란한 서안 시내 중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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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의 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