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한사랑병원

바로가기

목포한사랑병원
  • 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소아과상담
  • 산부인과상담
한사랑게시판
  • 한사랑게시판
  • 한사랑앨범
  • 고객소리함
한사랑게시판
  • 한사랑게시판 > 한사랑게시판
  • 처음으로  

매를 통한 깨달음
작성자 : 파도   |   작성일 : 2021-06-07[06:20]   |   조회수 : 84   |  

인류 역사상 손꼽히는 넓은 땅을 정복한
몽골의 칭기즈칸에게 큰 뉘우침을 준
사건이 있습니다.

칭기즈칸은 사냥을 나갈 때면 늘 매를
데리고 다녔고 매를 사랑하여 마치 친구처럼
여기며 길렀습니다.

하루는 사냥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그는 손에 들고 있던 매를 공중으로 날려 보내고,
자신은 목이 말라 물을 찾았습니다.

가뭄으로 개울물은 말랐으나
바위틈에서 물이 똑똑 떨어지는 석간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떨어지는 물을 잔에 받아 마시려고 하는데
난데없이 바람 소리와 함께 자신의 매가
그의 손을 쳐서 잔을 땅에 떨어뜨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방해하자 칭기즈칸은
몹시 화가 났지만, 화를 참고는
다시 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물을 마시려는 순간
매가 날아와서는 잔을 떨어뜨렸습니다.
그러자 그는 재빨리 칼을 휘둘러 매를 베었습니다.

그리곤 죽은 매를 치우면서 물이 흐르던
바위 위를 보게 되었는데 그곳에는 죽은 독사가
샘물 안에서 썩고 있었습니다.

만약 칭기즈칸이 그 물을 마셨더라면
뱀의 독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고
매는 그것을 알고 물을 계속 엎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칭기즈칸은 금으로 매의
동상을 만들어 양 날개에 각각 다음과 같은
문구를 새겼다고 합니다.

‘분노로 한 일은 실패하기 마련이다.’
‘설령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더라도,
벗은 여전히 벗이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낸 후 후회에 빠지거나,
순간적인 분노로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잃게 되는 걸 보면 분노의 결과는
부정적인 것이 더 많습니다.

따라서 화가 났을 때는 조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상대방이 그렇게 하는 이유를 침착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이, 친구가, 직장동료가 나에게 선의를 베풀었는데
그릇된 판단을 하고, 오히려 정죄하지 않았는지
돌아볼 일입니다.

 

# 오늘의 명언
가장 중대한 실수는 조급함 때문에 일어난다.
– 마이크 머독 –

목록으로 답변 수정   삭제
  총 등록글 : 3281
제14회 목포시의사회 인재육성 장학금 전달식! 조생구 2019-06-14 428
목포 한사랑병원 전남대 의대에 발전기금 전달 한사랑 2018-12-12 496
한사랑병원 전기요 지역소외계층에 기부 한사랑 2017-12-21 735
3278 “미친듯이 팔린다”…여름가전 대세된 창문형 에어컨 이근형 2021.07.23 6
3277 면접관을 웃겨라 파도 2021.07.22 10
3276 노동의 가치 파도 2021.07.21 15
3275 신속항원검사, 코로나 4차 유행 지뢰밭?…청해부대서도 활용 이근형 2021.07.20 20
3274 성공의 결정적 요인 파도 2021.07.19 24
3273 물은 99도에서 끓지 않는다 파도 2021.07.18 29
3272 유럽에서 현금 사라질까?…ECB, 디지털 유로화 도입 착수 이근형 2021.07.17 32
3271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파도 2021.07.16 36
3270 공짜는 없다 파도 2021.07.15 40
3269 코로나19 백신 맞은 임신부 “심각한 부작용 없었다” 이근형 2021.07.14 44
3268 관찰이 중요하다 파도 2021.07.13 49
3267 메아리의 이치 파도 2021.07.12 52
3266 불가능을 현실로…혁신의 정점에서 은퇴한 억만장자 이근형 2021.07.11 56
3265 두드려야 희망이 있습니다 파도 2021.07.10 60
3264 500년 금기를 깼다 파도 2021.07.09 64
   1 [2] [3] [4] [5] [6] [7] [8] [9] [10] .. [219]  [다음 10개] 
목록으로 글쓰기

홈으로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환자권리장전 이용약관 병원둘러보기 오시는길 건강인 제왕절개분만 적정성 평가결과 통보서 셀렉스 매일아이 베이비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