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한사랑병원

바로가기

목포한사랑병원
  • 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소아과상담
  • 산부인과상담
한사랑게시판
  • 한사랑게시판
  • 한사랑앨범
  • 고객소리함
한사랑게시판
  • 한사랑게시판 > 한사랑게시판
  • 처음으로  

존경하도록 가르치다
작성자 : 파도   |   작성일 : 2019-10-06[09:09]   |   조회수 : 78   |  

0301_1

어느 초등학생 소녀가 학교에 가자마자 담임선생님에게,
길에서 주워온 야생화를 내밀며 이 꽃 이름이
무엇인지 질문했습니다.

선생님은 꽃을 한참 보시더니 말했습니다.
“미안해서 어떡하지 선생님도 잘 모르겠는데
내일 알아보고 알려줄게.”

선생님의 말에 소녀는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은 세상에 모르는 게 없을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소녀는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 오늘 학교 가는 길에 주운 꽃인데 이 꽃 이름이 뭐예요?
우리 학교 담임선생님도 모른다고 해서 놀랐어요.”

그런데 소녀는 오늘 두 번이나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믿었던 아빠도 꽃 이름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소녀의 아빠는 식물학을 전공으로
대학에서 강의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학교에 간 소녀를 담임선생님이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어제 질문한 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소녀는 아빠도 모르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으시고 알려준
선생님이 역시 대단하다고 감탄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어젯밤 소녀의 아빠가 선생님에게 전화하여
그 꽃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던 것이었습니다.
아빠는 그 꽃이 무엇인지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딸이 어린 마음에 선생님께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학교 교육과 가정 교육은 백 년의 약속입니다.
백 년의 미래를 위해 백 년의 시간을 준비하는 길고 긴 과정이
바로 교육이기 때문입니다.

가정 교육과 학교 교육이 잘 연계되고 조화를 이루어
가정에서는 스승을 존경하도록 가르치고
학교에서는 부모님을 공경하도록 가르치면
이상적인 인성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교육은 그대의 머릿속에 씨앗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씨앗들이 자라나게 해 준다.
– 칼릴 지브란 –
 

목록으로 답변 수정   삭제
  총 등록글 : 2859
한사랑병원 기독 신우회 2월 월례예배! 조생구 2020-02-07 75
제14회 목포시의사회 인재육성 장학금 전달식! 조생구 2019-06-14 189
목포 한사랑병원 전남대 의대에 발전기금 전달 한사랑 2018-12-12 248
한사랑병원 전기요 지역소외계층에 기부 한사랑 2017-12-21 507
2855 간편식 뚜껑 알고보니 "일본에서 왔어요" 이근형 2020.05.27 3
2854 이제야 알았습니다 파도 2020.05.26 9
2853 나의 부모님은… 파도 2020.05.25 12
2852 공인인증서 21년 만에 폐지…어떻게 달라지나 이근형 2020.05.24 16
2851 다모클레스의 칼 파도 2020.05.23 20
2850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파도 2020.05.22 25
2849 역사 새로 쓰는 K라면…세계서 한국 라면 사재기 열풍·수출 급증 이근형 2020.05.21 30
2848 여배우의 주름살 파도 2020.05.20 33
2847 경전을 지키는 제자 파도 2020.05.19 37
2846 "10년 걸리는 백신개발, 팬데믹에 6~18개월로 단축" 이근형 2020.05.18 41
2845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파도 2020.05.17 45
2844 마스크와 손편지 파도 2020.05.16 49
2843 췌장염치료제, 렘데시비르보다 600배 높은 치료효능 이근형 2020.05.15 54
2842 할머니의 장갑 파도 2020.05.14 59
2841 큰 돌과 작은 돌 파도 2020.05.13 62
   1 [2] [3] [4] [5] [6] [7] [8] [9] [10] .. [191]  [다음 10개] 
목록으로 글쓰기

홈으로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환자권리장전 이용약관 병원둘러보기 오시는길 건강인 제왕절개분만 적정성 평가결과 통보서 셀렉스 매일아이 베이비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