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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첫 폴더블폰, '실험용' 아닌 '판매용' 맞네요"
작성자 : 이근형   |   작성일 : 2019-09-10[06:16]   |   조회수 : 80   |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일 국내 미디어 대상 최초 체험 행사 
239만8000원 값어치 할까? 단점 있으나 장점이 이를 상쇄해 
특히 커버-메인 디스플레이 간 유기적 연계, 삼성과 구글의 협업 빛나

[써보니] "삼성 첫 폴더블폰, '실험용' 아닌 '판매용' 맞네요"



  삼성전자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5일 드디어 써봤습니다. 

7개월 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언팩 행사에 가서도 만져보지 못한 그 갤럭시 폴드입니다. 

'갤럭시 폴드=삼성 혁신의 집약체'라는 부담스러운 수식어는 세계 1위 삼성전자로 하여금 갤럭시 폴드를 출시 전까지 꽁꽁 감추게 했지요. 

하지만 이제 베일을 벗을 때가 왔습니다. 

바로 하루 뒤 갤럭시 폴드가 출시되기 때문입니다. 


요약하자면 갤럭시 폴드는 '실험용'이 아닌 '판매용'이 확실합니다.

 물론 239만8000원의 값어치를 모두 해낸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무게감이 상당하고 디스플레이 가운데 주름도 분명 존재합니다. 

그러나 메인 디스플레이가 주는 높은 몰입감, 간편한 멀티태스킹, 커버 디스플레이와 메인 디스플레이의 유기적 연결과 같은 장점은 

이를 상쇄할 만큼 매력적이었습니다. 


갤럭시 폴드 사용기를 펼쳤을 때, 접었을 때, 접었다 펼쳤을 때로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풀어보겠습니다.

[써보니] "삼성 첫 폴더블폰, '실험용' 아닌 '판매용' 맞네요"


1. 펼쳤을 때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가 가진 7.3인치 메인 디스플레이의 최대 이점으로 '멀티태스킹'을 꼽았습니다.

 한 마디로 이 앱, 저 앱을 한번에 고루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를 '멀티 액티브 윈도'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그런데 기존 스마트폰에서도 멀티태스킹은 가능했던 터,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갤럭시 폴드로 유튜브를 실행한 뒤 축구선수 손흥민의 영상을 켰습니다.

 몇초 감상하다 손흥민의 근황이 궁금해졌습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화면을 '슥' 끌자 앱을 선택할 수 있는 세로 바(bar)가 등장했습니다. 

거기서 네이버 앱을 택하니 오른쪽 창에서 실행되더군요. 

유튜브 영상을 봄과 동시에 네이버 뉴스로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화면을 '슥' 끌어 문자 앱을 켠 뒤 친구에게 손흥민이 국가대표팀 훈련 중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최대 세개의 앱을 동시에 구동할 수 있는 셈인데, 기존 스마트폰의 멀티태스킹에서는 경험할 수 없던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잘못 터치해 앱이 꺼질까 조심하거나 화면이 잘 안보여서 스크롤바를 올렸다 내렸다 할 필요도 없더군요. 

물론 세개의 앱을 동시에 켰을 때 창의 크기가 좀 작게 느껴지는 한계는 있었습니다.


[써보니] "삼성 첫 폴더블폰, '실험용' 아닌 '판매용' 맞네요"

2. 접었을 때

"여보세요?" 갤럭시 폴드를 접어 전화하는 시늉을 해봤습니다. 

(유심이 없어 안타깝게 전화는 불가했습니다.) 느낌은 '한손에 쏙 들어오지만 묵직하다'였습니다. 

두 손으로 펼쳐진 갤럭시 폴드를 사용할 때는 무겁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접으니 무게감이 확 다가왔습니다.

 갤럭시 폴드의 무게는 276g. 지금 사용 중인 LG전자 G7(162g)보다 114g이나 무거웠습니다.  


접힌 상태에서 사용하는 4.6인치 커버디스플레이는 꽤 작았습니다. 

동영상이나 게임은 즐기기에 적당하지 않았습니다. 

문자 입력 시 오타가 많이 나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렇지는 않더군요.

 큰 화면을 필요로하지 않는 대부분의 앱은 무리 없이 실행 가능합니다. 


옆면을 보면 꽤 두껍습니다. 

스마트폰 두개를 합쳐놓은 느낌입니다. 

그러면서도 솔직한 마음으로는 어떻게 이렇게 반듯이 접히는 스마트폰을 만들었을까 하는 대단함도 느꼈습니다. 

갤럭시 폴드의 힌지에는 보통 사람들은 알 수 없는 대단한 부품 기술들이 집약됐을 테죠. 

[써보니] "삼성 첫 폴더블폰, '실험용' 아닌 '판매용'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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