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한사랑병원

경련은 대발작과 소발작으로 크게 나누는데 의식 소실이 없이 밥을 먹다가 숫가락만

놓치는 것처럼 그냥 본다면 경련으로 생각할 수 없는 것도 실제는 소발작의 하나일 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또 아이가 아직 신경계가 미숙하며 발달 단계가 있어서 약간 이상한 증상이 있더라도

크면서 정상으로 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7번이나 경련을 했다면  모든 검사가 정상이라고 해도 경련 증상이 있는 것 자체가 중요하며

소홀히 여기지 마시고 잘 지켜보면서 조대병원 노영일 교수님과 잘 상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개월된 아기입니다  아기가  3개월 말부터 5개월까지 7번 경련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