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한사랑병원

안녕하세요... 지금 10살 7살 딸 아들을 둔 엄마인데요.. 

몇년전에도 물사마귀가 나서 병원가서 짠적이 있는것 같은데요.. 그뒤로는 이상 없었구요..

그런데 몇달전부터 보니까 둘다 배에서 가슴쪽으로 해서 물사마귀가 났네요... 첨엔 그냥 빨간점이겠지 했는데 땀띠처럼..

한참 지나도 안 없어져서 보니까 물사마귀 같네요.. 전체 본것처럼..

아들은 그저 오래돼서 검정흔적처럼 아주조금 좁쌀처럼 티가 보이고 딸은 조금 더 크게 몇개가 있어요..

어제 아들 얼굴을 보니까 물사마귀인지 먼지 모를것들이 아주 자잘하게 있는것 같거든요..혹시 물사마귀인지

아님 일시적으로 생긴건지 알수는 없어요...

혹시 물사마귀면 번져서 짜야 되는지.. 갑자기 걱정이 돼서요..

그대로 둬도 되는지 아님 병원가서 약물치료를 해야되는지... 또 짜야되는지 궁금해서요...

전엔 좀 많이 커서 짜고 약 바르고 약 먹고 했었어요.. 그러다 괜찮았는데...

이것이 한번 생기면 계속 이렇게 생기는 건지. .왜 생기는 건지 알수가 없네요..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