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밤에 자면서 우는 소리를 좀 하면서 자더니 금요일 아침에 아랫배가 아프다고 잠깐 그러고
어린이집가서는 점심 먹은거랑 토하고 빵 먹다 토하고..오후 간식 먹은것은 안 토했다고 하는데
잘 놀다가도 아프다하고...금요일밤에 병원가니 이틀 변을 못보고했다니 배 만져보고 응가가 찼다고
약처방해 주셨는데 금요일밤에도 자다 배 아프다고 울다 말다 했구요.토요일 아침엔 배 아프다고 하다 응가를 아주 힘들게 했는데 크게 딱딱하게 한덩어리 쌌는데 그 뒤로도 놀다 배 아프다고 칭얼대다 했어요... 그래서 병원 또 가보니 가스가 많이 찼다고 관장해야된다해서 했는데 그 뒤로는 잘 놀다
저녁되면 좀 힘든듯 처지고.. 일요일도 잘 놀다 오후되니 또 그러고.. 관장하고 나서 응가를 또 안하고
배가 아프면 오줌도 싸는걸 무서워 하는것 같고.. 어제도 낮에는 잘 놀았다는데 저녁되니 기분다운되고 몸상태도 별로고 밥도 안 먹을려고 하고 그러더니 밤에 자다가 배 아프다고 또 울다 말다 하더니
방귀 몇번 뀌고 좀괜찮은듯 하다 또 울고... 정말 며칠동안 그러니까 정말이지 짠해 죽겠어요.
오늘도 병원가니 또 가스랑 변이 많이 찼다고 관장하자고 해서 했다는데 관장을 이리 자주 해도 되는지 걱정입니다. .이번 관장해서 괜찮으면 다행인데 또 응가하는걸 두려워 해서 또 반복될까.불안하구요.. 그것 외에는 별 이상이 없는것 같은데.... 관장을 이리 자주 해도 되는지요..
어떻게 해줘야 응가를 쉽게 잘 볼런지.... 전에는 하루에도 두번은 기본으로 응가를 잘했는데
갑자기 그러네요...
지금 아들은 4살입니다... |
|
|
|
.gif)
총 등록글 : 4129건
[re] 새집증후군 문의드립니다..
원장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