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한사랑병원]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전문병원

한사랑게시판 > 한사랑게시판

카자흐스탄의 풍광

● 작성자 : 파도 | ● 작성일 : 2013-04-10[20:43] | ● 조회수 : 639 |

★카자흐스탄의 풍광★ 숨막히게 아름다운 카자흐스탄의 풍광입니다 끝내주게 아름다운 광활한 때 묻지 않는 자연풍경이 가슴을 시원하게 만드네요 소련에서 독립한 중앙아시아의 여러나라들이 그동안 많이 알려지지 않고 묻혀 있었는데 이런 멋진 자연을 간직한 잠재력은 언젠가 큰 자랑거리가 될 것같습니다 카자흐스탄은 바다가 없는 가장 큰 내륙국이죠 바다가 없는 대신에 바다보다 더 큰 세계 최대의 호수 카스피해가 있구요 아침이나 일몰 시간에 연출되는 사구는 볼륨감 라는 곳 다른 행성의 풍경 같네요 Charyn 캐년이라는 곳으로 작은 그랜드 캐년으로 불리워 지는 곳. 알마티에서 2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협곡의 길이가 1백50마일이나 된다고 합니다. 계곡의 성(The Valley castles)이라 이름 붙여진 곳. 가장 인기있는 관광구역이라 합니다. 노래하는 사구(Singing Dunes)라는 이름이 붙여진 곳. 바람이 불면 비행기 소리가 난다고 하네요. 낙타와 말이 일년내내 이곳에 방목되어 길러진다 합니다. 표고 2800의 Assy고원. 목축에 가장 이상적인 기온을 하고 있어 유목민들이 많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미완성 전망대 1910년 지진으로 생긴 Kaindy 호수. Altyn Emel강 국립공원 Reserve Altyn Emel. 10월의 단풍. 워낙에 공기가 맑아 비 온 후에는 대지가 투명하게 보여 진답니다. 앞쪽에 있는 산이 70km거리에 있는 것이라 하네요. 알마티 지역 - Karagai의 목초지. 인간의 흔적이 거의 없는 곳, ★카자흐스탄의 풍광★ 숨막히게 아름다운 카자흐스탄의 풍광입니다 끝내주게 아름다운 광활한 때 묻지 않는 자연풍경이 가슴을 시원하게 만드네요 소련에서 독립한 중앙아시아의 여러나라들이 그동안 많이 알려지지 않고 묻혀 있었는데 이런 멋진 자연을 간직한 잠재력은 언젠가 큰 자랑거리가 될 것같습니다 카자흐스탄은 바다가 없는 가장 큰 내륙국이죠 바다가 없는 대신에 바다보다 더 큰 세계 최대의 호수 카스피해가 있구요 아침이나 일몰 시간에 연출되는 사구는 볼륨감 라는 곳 다른 행성의 풍경 같네요 Charyn 캐년이라는 곳으로 작은 그랜드 캐년으로 불리워 지는 곳. 알마티에서 2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협곡의 길이가 1백50마일이나 된다고 합니다. 계곡의 성(The Valley castles)이라 이름 붙여진 곳. 가장 인기있는 관광구역이라 합니다. 노래하는 사구(Singing Dunes)라는 이름이 붙여진 곳. 바람이 불면 비행기 소리가 난다고 하네요. 낙타와 말이 일년내내 이곳에 방목되어 길러진다 합니다. 표고 2800의 Assy고원. 목축에 가장 이상적인 기온을 하고 있어 유목민들이 많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미완성 전망대 1910년 지진으로 생긴 Kaindy 호수. Altyn Emel강 국립공원 Reserve Altyn Emel. 10월의 단풍. 워낙에 공기가 맑아 비 온 후에는 대지가 투명하게 보여 진답니다. 앞쪽에 있는 산이 70km거리에 있는 것이라 하네요. 알마티 지역 - Karagai의 목초지. 인간의 흔적이 거의 없는 곳,

총 등록글 : 4320건



206	신종라면 '하필이면'	파도	2013.04.16	592


205	- 결혼을 앞둔 딸에게 -	이근형	2013.04.15	566


204	어느 가난한 선비 이야기	파도	2013.04.14	626


203	황희 정승의 아들 길들이기	파도	2013.04.13	623


202	해리 에스 투루먼 대통령	이근형	2013.04.12	594


201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파도	2013.04.11	567


200	카자흐스탄의 풍광	파도	2013.04.10	638


199	껴안고 즐거워 해야 하는것	이근형	2013.04.09	598


198	오비이락(烏飛梨落)의 교훈	파도	2013.04.08	563


197	잠시 멈추어 방향을 점검하라	파도	2013.04.07	597


196	修養錄(수양록)	이근형	2013.04.06	534


195	창문 밖	파도	2013.04.05	618


194	길 잃은 두 비단장수	파도	2013.04.04	551


193	잃어버린 구두 !!	이근형	2013.04.03	560


192	엄마의 베개	파도	2013.04.02	595


[이전 10개] [1] ..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 [288] [다음 10개]

목포한사랑병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