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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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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도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26-04-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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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은 잠을 잘 때
50번 이상 이리저리 뒹굴고 뒤척인다고 합니다.
이렇게 뒤척임에도 어른들은 침대에서
잘 떨어지지 않지만, 반면 아이들은 침대에서
종종 떨어지곤 합니다.

그 이유는 어른들은 뒤척이더라도
오른쪽, 왼쪽 번갈아 가며 뒤척이지만
아이들은 한 방향으로 계속 뒤척이기 때문에
침대에서 더 자주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어른과 아이, 각각 다른 결과가 나타나는 원인은
바로 균형감각의 차이입니다.
어른들은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해서
뒤척임의 균형을 이루는 데 비해
어린아이는 균형감각이 아직 미성숙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침대에서 떨어지는 경험을
수차례 하면서 아이들은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는
감각을 익히게 되는 것입니다.

 

0408_3.jpg

 

나이가 들어 성숙해진다는 것은
균형감각을 갖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이전에는 생각이나 행동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걸
피할 수 없었지만, 점차 삶의 균형감각을
익히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반대 의견도 수용할 줄 알고
중도의 미를 깨닫는 성숙한 어른이
되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명언
일과 삶의 균형이 필요하다.
– 피터 드러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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